내용
이벤트 신청했었는데 당첨발표 나기전에 핸드크림행사하길래 언능 구매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당첨되었네요^^
일단 주문한제품 온걸 발라보고있는데 요거요거 좋으네요
처음 롤링할땐 찐득한가?그럼 망했다... 싶었더니 웬걸 !!!!
1.향은 향자체에 민감한분들 전혀 문제없을만큼 무향은 아니지만 거의 무향에 가깝습니다
헤어제품,바디제품,향수등 여러가지 제품을 쓰다보니 핸드로션에서조차 강한향이 날필요없다 봅니다
그치만 퍼퓸핸드로션도 갖고다니다는 사실(기분전환용)
2.뚜껑 말인데요 용량,용기 비슷한 핸드제품들 뚜껑이 대부분 요렇던데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뚜껑을 흘리는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굴러굴러 찾기힘든곳에 들어가기도하고...제품자체에 뚜껑이 달려있는게 좋습니다 열고 닫을때 똑딱 소리나는거...거있잖아요 왜... 설명부족
3.텍스처는 앞서 언급했듯 찐득한가..오해할 꾸덕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여러 다른 제품과 비슷합니다
어떤제품은 열심히 발랐는데 제품이 완전 날리는 그니까 니발랐니? 어디갔니? 요런제품도 있구요
너무 찐득해서 바로 씻어버리고ㅈ싶은 제품도 있구요
차앤박제품은 꾸덕제형에 롤링하면 흡수 잘되면서 결정적인 한방!!!! 은 손에는 발랐으니 보호막도 생겨있는데
바르고 물건 잡을때 자긕남지않아서 일할때도 아무지장없다는거요 뭔말인지 아시죠?
바르고 두시간있다 손을 씻었는데 손이 건조한데다가 두번밖에 써보질않아서 .. 씻으니 건조함은 있더라구요
핸드로션에서 씻고난후의 수분감 만땽까지 바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비르고있을때 엄청 부담스럽겠죠 오일도 바른손도 씻고나면 건조한걸보면
그냥 제품이 발려있을때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내면 되니까요
사용전후 사진인데 제폰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의미없는 사진인것같네요
집에두고쓰는 대용량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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