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가량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발라본 후기입니다.
cnp 프로폴리스 라인을 경험하고 하나 둘 씩 기초를 바꿔가고 있는 40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그러던중 12월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크림까지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되었네요..
20대에는 색조화장에 신경 썼다면 40대에는 누구나 피부 기초공사에 신경을 쓰리라 생각합니다.
전생에 여왕벌 이었는지 프로폴리스 라인의 기초들이 저에게 너무 잘 맞았습니다.
에센스 앰플 샷크림까지 너무 좋았기에 아이크림에 대한 기대도 엄청 컸죠~
저는 기초 라인을 바를때 공사를 매우 단단히 하는 편입니다.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이 피부에도 하나씩 하나씩 시간차를 두며
천천히 펴바르고 충분히 두드려가며 흡수시켜 제 피부에 프로폴리스를 차곡차곡 쌓는다는 느낌으로 발라줍니다.
아이크림 또한 그렇게 발라보았습니다.
40대에 눈가주름만 신경쓰시는거 아니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눈가 . 콧잔등 (콧대에 왜케 주름이 집니꽈..ㅠ). 팔자주름까지 곱게곱게 펴발라주었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아끼며 찔끔찔끔 바르는것보다 이 제품은 가격면에서나 제품면에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꾸덕하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과 피부에 쏙쏙 스며들어 겉돌지 않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프로폴리스빠라서 그런지 일주일 써보면서 눈가와 바른 부위가 부드러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열심히 발라서 점점 피부 좋아지렵니다~~~~~
프로폴리스 라인 없어지면 대성통곡 할겁니다. - 전생에 여왕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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